일부러 경험해본 일본의 캡슐 호텔 (Capsule hotel in Japan)

일본에도 별로 없는 캡슐 호텔에서 한번 자 보려고
그 유명하다는 도쿄 시부야를 한시간 반동안 헤멘 끝에 발견해냈다.
특유의 좁은 공간임에는 틀림없지만, 하룻밤 자는 데는 이상이 없도록 해 놓았고
무엇보다 공중목욕탕이 딸려 있어 나같이 목욕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인듯.
10층 구조로 락커가 딸려 있으며, 각종 소모품 및 빵/커피를 조식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700엔으로 싸지는 않다... 다시 가라고 한다면... 글쎄...^^

To try Capsule hotel intentionally, I wandered Shibuya for more than one and half hours.
Tiny as what I imagined, but enough to spend one night, I guess.
Moreover, there was a public bath which operates 24 hours, it'll be good choice like me.
10 stories and personal rockers, daily stuffs such as tooth brush and cosmetics are served,
and can taste breads and coffee for breakfast.
3,700 Yen per one night, not so cheap... I don't know whether I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