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0-09-12
One - Metallica (1988)
사실 그들의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간 (4분 35초 - 5분 20초)에 나오는 강한 기타의 반복적인 리프는 정말 환상적이다.
드럼과의 조화도 대단하고, 이후에 나오는 전형적인 록의 반주와의 연결은... 정말...^^
위의 것은 뮤직비디오적인 거라 다른 소리가 좀 들어가 있다.
이건 스튜디오 버전, 깨끗한 원음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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