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1-04-19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2집 (1997)
아마 이 곡이 내가 알고 있는 임재범의 전부였는지도 모른다. 호소력 짙은 그가 무얼 하고 있었는지 나도 모르지만, 그저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 진지하지 못한 팬의 한 사람으로서 외면할 수 없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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