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1-04-30
Nameless Death - Time Concerto (Nameless Death, 2009)
아마도 최근 들은 바로크 메틀 (네오 클래식 메틀)중에서 가장 최근 것이 아닌가 싶다.
한국에 아직도 이런 그룹이 있는가 싶을 정도다. 그립다,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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