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Highway to the Dangerzone (in Top Gun)



그옛날 보았던 영화가 생각난다. 결국은 선망하던 파일럿도 해 봤지만...

2 comments:

  1. 행복한 분 이십니다. 자신이 꿈꾸던 것을 이루고 난 후 다른 목표를 새로 새워서 그걸 향해 다시 전력으로 질주해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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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도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원하고 있는 걸 하고 있는 건지 망설여집니다. 그걸 알면 질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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