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아이키도의 액션이 돋보이는 그의 영화가 그립다. 이제는 뚱뚱한 할아버지로 가고 있지만 실력만큼은 여전한 듯 싶다. 특히 그의 영화는 무기든 맨손이든 일격필살의 실력에다 적에게 일말의 자비도 두지 않는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다.
다른 많은 영화들에도 멋진 장면들이 있지만, 이 클립을 고른 이유는 내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죽음의 표적 (Marked for Death)" 라는 영화의 장면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상당히 잔인한 장면도 나오니 노약자나 임산부는 시청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