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1-09-23
서커스 - 시나위 (1996)
김바다라는 보컬을 전율과 함께 맞이한 곡.
최근의 라이브도 좋지만, 초기의 그의 목소리가 좋다. 최근 모습과 함께 뒤쪽에 나오는 남궁연과의 잼이 더 볼만하다.
2 comments:
Anonymous
September 23, 2011 at 11:56 AM
지금도 음악을 여전히하고있으려나..참듣기좋은 목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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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erY
September 23, 2011 at 2:10 PM
두번째 비디오에 보면 아트오브파티스라고 새로은 밴드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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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음악을 여전히하고있으려나..참듣기좋은 목소리네요
ReplyDelete두번째 비디오에 보면 아트오브파티스라고 새로은 밴드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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