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목적으로 탈옥을 하지만 내게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 집에서 WiFi 환경을 만드는 것이랄까 싶다. 탈옥을 하지 않고 구현할 방법을 이리저리 찾다가 결국은 탈옥을 해야만 되겠어서 실행에 옮겼다.
1. 탈옥 (참고 페이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ooading&logNo=100149140875)
iOS 5로 오면서 탈옥이 너무너무 간단해졌다. 파일 하나 다운받고 지시대로 하면 되니... 3GS 탈옥할 때 고생했던 생각을 하노라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하루 꼬박 걸렸었다. 이건 10분도 안 걸려서 탈옥이 된다. 설명대로 하면 되는데, 조금 다른 점은 Absinthe 설치가 끝나고 나서 "거의 끝났으니 iPhone에서 Absinthe를 실행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뿐. 터치해서 실행해주면 설치 프로그램이 (위 내용에서 설명한 대로) 최초의 상태로 돌아가고 아이폰은 리부팅이 된다.
2. 기본 어플의 설치 (참고 페이지 : http://ryueyes11.tistory.com/1742)
참 유용한 설명들이 많아 탈옥한 사람들에겐 필수적인 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WinterBoard와 함께 설치되는 Speed Intensifier 인데, 이거 설치하면 애니메이션이 간단해지면서 정말 빨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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