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2-04-13
Keine Lust - Ramstein
요즘은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지 예전에 듣던 음악들이 그저 나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비록 독일어라 해석을 볼 수 밖에 없지만, 가사와 대비되는 강한 음악을 하는 Ramstein이 참 마음에 드는 날이다. 나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것이 싫다.
곡의 특성상 맴버들의 뚱뚱한 분장이나 요상(?)한 장면도 나오니 메틀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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