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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의 음악을 처음 만난 순간. |
인용 페이지의 글을 읽으면서 그의 인생과 기타에 쏟은 노력을 다시 알게 되었고, 다시 그의 연주를 듣고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깊어졌다. 그의 인생이 담긴 수많은 곡들을 이제 다시 시작으로 돌아간 내가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무리한 일이지만, 그래도 연주할 때 만큼은 인생이 즐겁다는 생각을 (누군가 이야기한 것을 따라하는 듯...) 해 보고 싶은 열정만큼은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기 때문이랄까.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베스트 곡인 (아마도 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이, 언제나 앵콜곡으로 이 곡을 연주한다) I'll see the light tonight의 보컬이 Jeff Scott Soto라는 사실을 이제 한 것은 뭐하는 짓인가. 기타 스트링부터 다시 세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008, 011, 014, 022, 032, 048.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베스트 곡인 (아마도 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이, 언제나 앵콜곡으로 이 곡을 연주한다) I'll see the light tonight의 보컬이 Jeff Scott Soto라는 사실을 이제 한 것은 뭐하는 짓인가. 기타 스트링부터 다시 세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008, 011, 014, 022, 032, 048.
그의 최신작인 Spellbound가 공개되었다. 혹자는 변한게 없다고 하는데, 참 아닌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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