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북쪽으로 2시간을 달려 일본에 온 후 처음으로 공항이 아닌 바다를 구경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많은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바닷바람과 함께 맛보는 낙조와 저녁놀은 정말 아름다왔다.
해수욕하러도 한번 다시 꼭 와야 겠다.
I saw the sea which is not one of airport facility, running 2 hrs north from Kyoto.
Even though just sunset, because of my late arrival, but it was really beautiful, so does winds.
I'll surely revisit to swim in the beach.
넘넘 이뿌당~!
ReplyDelete카메라가 좋은거야 아님
사진을 잘 찍은거야???
기가막히네~
뭐 그저 아름다운 낙조를 만났을 따름이지...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