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荒井由実)

It's not the original version, but I like this acustic sound.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 不思議(ふしぎ)に 夢(ゆめ)を  (かな)えてくれた
어렸을 때는 신이 있어서 / 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 氣持(きもち)で 目覺(めざ)めた 朝(あさ)は / 大人(おとな)になっても 奇跡(きせき)は おこるよ
편안한 기분으로 눈뜬 아침은 / 어른이 되어서도 기적은 일어나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 다정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 每日(まいにち) 愛(あい)を 屆(とど)けてくれた
어렸을 때는 신이 있어서 / 매일 사랑을 전해 주었지

心(こころ)の 奧(おく)に しまい忘(わす)れた / 大切(だいせつ)な 箱(はこ) ひらく ときは 今(いま)
마음의 깊은 곳에 정리할 것을 잊었던 / 소중한 상자를 열 때는 지금

雨(あめ)あがりの 庭(にわ)で くちなしの 香(かお)りの /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비 개인 정원에서 치자나무 향기의 / 다정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 다정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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