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크게 라디오를 켜고 - 시나위 (1996)



김바다라는 보컬의 거칠면서도 정교한 음색에 매료되었었는데...
앨범의 곡은 조금 느리고 분위기가 덜 나는 느낌이다.



비록 느리지만 그 분위기를 느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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