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Lonely Night - 박완규 (부활, 1997)



가히 감동의 목소리라 할 수 밖에 없다...

2 comments:

  1. 가끔 사람들 나와서 떠드는 프로그램에 나온 이 사람을 보고 왜 이런 쭈글 늙수그레한 사람이 자꾸 나오나 하곤 했지요. ㅋ 근데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대단한 가창력이네요.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니...놀랍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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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동감입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지요.
    Rock과 특색있는 목소리를 좋아하는 제게는 즐거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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