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6

저 멀리 보이는 마라도


















부모님 생신을 맞아 제주도에서 잔치를 하느라 한국에 다녀왔다.
이제 부모님이 제주도에 계실 날이 얼마나 될까 싶어 함께 한바퀴 도는데,
이번에는 마라도를 들어가볼까 했더니 풍랑이 거세 들어가지 못했다.
아쉬운 대로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사진이나 찍고 왔는데... 정말 더웠다...

3 comments:

  1. 궁금했는데 좋은 일로 귀국하셨었군요. 이제 복귀하셨으니 다시 바빠지시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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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게는 좋은 일인가요...^^
    아무튼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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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보내줘줘줘줘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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