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0-09-06
저 멀리 보이는 마라도
부모님 생신을 맞아 제주도에서 잔치를 하느라 한국에 다녀왔다.
이제 부모님이 제주도에 계실 날이 얼마나 될까 싶어 함께 한바퀴 도는데,
이번에는 마라도를 들어가볼까 했더니 풍랑이 거세 들어가지 못했다.
아쉬운 대로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사진이나 찍고 왔는데... 정말 더웠다...
3 comments:
Oldman
September 6, 2010 at 12:48 PM
궁금했는데 좋은 일로 귀국하셨었군요. 이제 복귀하셨으니 다시 바빠지시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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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erY
September 6, 2010 at 12:59 PM
제게는 좋은 일인가요...^^
아무튼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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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
September 7, 2010 at 11:47 PM
사진보내줘줘줘줘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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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좋은 일로 귀국하셨었군요. 이제 복귀하셨으니 다시 바빠지시겠구요. ^^
ReplyDelete제게는 좋은 일인가요...^^
ReplyDelete아무튼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내줘줘줘줘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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