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매일매일 기다려 (Waiting Everyday) - 티삼스 (1988)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약간은 촌스러운 이름 때문인가... 그냥 그렇게 묻혀버린 듯해서 안타깝다.
라이브 영상인데 관중들이 무척이나 조용한 게 정말 인상적이다^^

Still in memory, maybe because of slightly countrified-looking band name...
Sorry not to impressive from that day.
Live sentence, but the audiences stayed calm hyper-normally^^

2 comments:

  1. 얼마만에 들어보는 곡인지.. 후후. 조용한 청중이란 표현이 이젠 생소한 세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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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에는 더욱 그러지 않았을지. 콘서트는 그런데 요즘들어 방송 쇼가 더욱 그렇게 된 차이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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