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0

학교에서 놀러온 조카와 함께 (In the entrance of Univ. with niece)


















난리통에 오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잘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다.
내게는 친인척중 첫 손님이어서 열심히 안내했는데, 이건 학교 정문 시계탑 건물 앞에서 찍은 것.

Guessed it might be difficult due to regional struggle in Korea, but she came and had a good time in Japan.
Tried to guide delicately because she was the first guest within families, and this was picked
in front of Clock building, just before the main gate of Yoshida campus, Kyoto university.

4 comments:

  1. 여전히 일본 얘기로
    또는 일본에 또 가고싶다는 얘기로
    마무리로는 삼촌이 담에 또 놀러오면... 이라는 얘기로
    매일을 보내고있음
    그래서
    열공해서 장학생으로 유학가라고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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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도 좋고 다른 곳도 좋으니 너무 한국의 비정한 현실에만
    매달리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지.
    뭐든 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가 올듯.
    담에 놀러오면... 어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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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재밌었나보네!!
    나도 가고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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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미있었지. 어서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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