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프랑스 리옹 벨쿠르 광장에서 바라본 푸르비에 성당 (Basilica of Notre-Dame de Fourvière from Place Bellecour, Lyon, France)


이번 프랑스 학회는 관광할 시간이 거의 없었던 데다가 돌아오는데 고생을 해서 기억에 더욱 남는다.
아직도 적응이 안된 시차에 어벙벙한 지금 봐도 아름다운, 둘째날 저녁 만찬을 앞두고 잠깐 방문한 명소인 벨쿠르 광장에서 바라본 루이 14세의 동상과 저 멀리 푸르비에 성당이다.

6 comments:

  1. 아, 고국이 아니라 프랑스를 다녀오셨군요? 근데 관광할 시간이 없으셨다니 애석합니다.

    그래도 학회로 여러나라를 다녀오실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럽네요. ^^

    ReplyDelete
  2. 멋지당~!
    바닥 재질이 뭔지 궁금하군... 붉은빛...
    그냥 말 그대로 고풍스런 건물들이군~!
    나도 가보고싶당~!
    ^^

    ReplyDelete
  3. oldman님 :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ReplyDelete
  4. ysh : 그냥 흙인데 이상하게 날리질 않음... 고풍스런 건물은 정말 시리즈로 많이 있었습니다^^

    ReplyDelete
  5. 프랑스에 갈수있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이렇게 다른사람의 경험에 묻어가는(?) 즐거움이 색다르네요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