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불현듯, 문득 생각나고 그리운 때에는...

4 comments:

  1. 세월이 지날수록 깊이가 더해가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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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내게는 문득 생각날 때가 있을 따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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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해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봤던
    "광화문연가"라는 뮤지컬이 생각나네...
    참, 나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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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취향에 맞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일 뿐이랄까, 뭐 그리 나쁘게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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