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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image.zdnet.co.kr/2011/08/30/jgJgiA7A06rN3SJEKDoD.jpg |
감명깊게 보았던 스타워즈의 한 장면이다. R2D2가 쏘는 3D 영상의 레이나 공주는 지금 생각해봐도 참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이다. 사실 휴대기기의 화면은 사용하기에 매우 작으므로, 이러한 기술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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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file89.uf.daum.net/R678x0/12110210A67737CA87CEFB |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6번째 날 (The 6th Day)"에 나오는 장면인데, 3D로 개체를 창조하고 촉각까지 더한 것이다. (후각은 모르겠음) 진짜 꿈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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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jonathanrosenbaum.com/wp-content/uploads/2011/05/minority-report.jpg |
이건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인데, 조금 덜 진화된 것이지만 현재 특허까지 내고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인터페이스이다.
아무튼 제한되는 휴대기기의 화면을 대체할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공간적 확장을 가지는 거다. 문제는 개인 프라이버시와 필요 공간인데, 안경이나 헬멧 등 상상 가능한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과 조합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급선무일 듯.
직접가서 보고듣고만지지않아도 지금은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욕구를 해소하고 살수있는 세상에 살다보니 새삼 잔잔한것들도 소중해지곤합니다 편지, 펜글씨,기다림..너무쉽게 접할수있다보니 어려운것이 아니라 오인될수있게되는것들..그런것들이 세상살며 행여나있은까 가끔걱정이되기도합니다
ReplyDelete이러한 Interface가 필요하긴 하지만 실제와 대체되기엔 좀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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