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이번에 일본 왔던 동생과 함께

그러고 보니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2013년의 첫 포스팅이다. 애써 시간을 내서 일본에 왔던 동생과 함께 한장.

6 comments:

  1. 동생이 예쁘네요 밝고 명랑한 오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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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신로드찍은 남매 ㅎㅎㅎ
    담엔 내가 갈거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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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 너무 사진이 웃기게 나와썽 ㅋㅋ
    나도 또 갈거야!!
    두번도 모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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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어떻고?
      여기 사는 사람도 다 못 보는데 두번이 충분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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