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4

사랑... 그 놈... - 임재범


내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음색과 감성이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여기서 처음 들었다. 한동근씨가 더 잘 부르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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