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0-09-25
따스한 햇살과 거리의 표정, 그리고 동생의 뒷모습
뭔가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오늘 도착했다는데, 내가 줄 수 있는 것으로 기쁨을 공유하는 것도 이렇게 좋구나 싶다.
보통 똑딱이로는 느끼기 어려운 디테일한 색감과 원근의 오묘함,
역시 DSLR은 다르구나 싶다... 나만 그런 건가? ^^
분위기는 비록 hybrid한 사진이지만, 내게는 기쁨이 느껴지는 사진이로다.
2 comments:
주신
September 26, 2010 at 12:17 AM
크~~ 이사진 괜찮지ㅎㅎ
정말 DSLR은 마~~~~~~니 다른거같애 ㅠㅠ
찍고 보고 찍고 보면서 감탄 또 감탄......^^ㅋㅋ
정말.. 감사하옵나이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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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erY
September 27, 2010 at 8:28 AM
그러게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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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사진 괜찮지ㅎㅎ
ReplyDelete정말 DSLR은 마~~~~~~니 다른거같애 ㅠㅠ
찍고 보고 찍고 보면서 감탄 또 감탄......^^ㅋㅋ
정말.. 감사하옵나이다 T-T
그러게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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