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1-05-22
아버지 - 백청강 & 김경호 (위대한 탄생 중에서)
김경호의 팬은 아니지만, 음색이 놀랄만큼 비슷한 게 재미있다.
어려운 고음부는 안하는 게... 좀 아쉽긴 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