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and waiting for...
2013-01-31
Trivial, Routine but Important...
내 블로그에는 아무런 홍보도 붙어있지 않은데, 용케도 찾아내 찾아주시던 이웃 블로거가 최근 아무 포스팅을 안 하신다. 한번도 뵌 적은 없는데 걱정이 되는 것은... 이미 Web이 우리 생활에 깊이 침투한 탓일까, 아니면 내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은 까닭일까?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이 세상엔 참 많은 것 같다. 물론 명시적으로 중요한 것은 더욱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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