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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Hands Without Shadows - Michael Angelo Batio


세상엔 참 뛰어난 사람이 많다. 내가 잘 모르고 있었던 이 기타리스트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정확하게 기타를 친다는 사람인데, 실제로 들어보니 몰입도가 높다. 특히 투헤드 기타를 칠 때는 무서울 정도다.

아쉬운 것은 그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인지, 느껴지는 부분도 빨리 지나가버린다는 느낌이다. 아마 바로크 메틀을 듣는 사람들도 그런 느낌을 받는 것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스피드만은 아니지만 참 뛰어난 기타리스트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이 비디오는 다양한 음악을 담고 있다. 건강이 문제인지, 떨고 있는 그의 해설이 왠지 어색하지만...
Burn
Hands Without Shadows (6:40)
Tribute To Randy (13:04)
The Finish Line (20:30)
Shred Acoustic Guitar (25:10)
A New Day (25:26)
China (29:05)
The Double-guitar solo (34:15)

2013-02-05

연습은 하지 않는다. 연주만 할 뿐이다. - Yngwie Malmsteen

인용 페이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das580&logNo=110143841989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의 음악을 처음 만난 순간.
내가 굉장히 이 기타리스트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세계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고 깊다. 최근에 몸이 좀 회복되어서 다시 기타를 잡고 있는데, 열심히 보다는 좀더 많이, 좀더 깊이 가고 싶은 마음이다. 그는 우상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고 하루 10시간 이상을 투자했는데, 내가 매달리는 것은 다른 것일까... 인생을 걸 만한 무언가를 생각해야 할 시기가 아마도 한참 지난 것만 같은데, 박명수의 말대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 늦은" 것을 생각하면 그저 넋놓고 있고 싶지만은 않다.

인용 페이지의 글을 읽으면서 그의 인생과 기타에 쏟은 노력을 다시 알게 되었고, 다시 그의 연주를 듣고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깊어졌다. 그의 인생이 담긴 수많은 곡들을 이제 다시 시작으로 돌아간 내가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무리한 일이지만, 그래도 연주할 때 만큼은 인생이 즐겁다는 생각을 (누군가 이야기한 것을 따라하는 듯...) 해 보고 싶은 열정만큼은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기 때문이랄까.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베스트 곡인 (아마도 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이, 언제나 앵콜곡으로 이 곡을 연주한다) I'll see the light tonight의 보컬이 Jeff Scott Soto라는 사실을 이제 한 것은 뭐하는 짓인가. 기타 스트링부터 다시 세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008, 011, 014, 022, 032, 048.


그의 최신작인 Spellbound가 공개되었다. 혹자는 변한게 없다고 하는데, 참 아닌 것도 같은데...

2012-06-18

Canon Rock - 정성하



갸우뚱하게 만드는 "천재"라는 수식어는 스스로 붙인건지, 제이슨 므라즈가 붙여준 건지...
박자를 지배하는 Funtwo나 무결을 추구하는 JerryC에 비하면 부족함이 눈에 뜨인다.
그저 나이가 어린데 그 정도 실력을 가졌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따름. 다른 곡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모르겠다.



Funtwo의 영상




JerryC - The Original

2012-06-04

Assassin's Creed - E Nomine


아마도 진짜 제목은 이게 아닐 텐데, 더구나 독일어라 알 길이 없다.
이건 게임 영상을 덧붙였지만, 스타일만큼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경향이다.
독일의 '그레고리안 테크노 트랜스 인더스트리얼 뮤직 프로젝트' 밴드라는데... 참 길어서 원...
뭐 기독교적 배경만 사용하고 곡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단다.
말 그대로 암살자의 영상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싫은 분들은 패스.

2011-07-24

Rising Force - 지하드, 이현석 (originally by Yngwie J. Malmsteen)



원래 좋아하는 곡이라 누가 연주해도 듣고 싶어지지만, 한국 밴드도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원곡과 비교하면 (물론 세팅이나 앰프 등 차이가 많지만) 딱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레슨 비디오에서 핑거링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데, 5분 50초부터 시작된다.

Sky High, 여의도 블루스 - 이현석



노래는 안했으면 하는 소원이 있지만, 아직은 한국에서는 가장 뛰어난 부류가 아닌가 한다.

2011-06-16

Black Star + alpha - Yngwie Malmsteen



그 옛날 이와 똑같은 분위기의 내한 콘서트에 갔던 생각이 난다.



원곡의 분위기는 콘서트와는 사뭇 다른 정돈된 느낌이다.

Braveheart - Yngwie Malmsteen



Yngwie Malmsteen, Braveheart, Mel Columcille Gerard Gibson (맬 깁슨)... 모두 내가 좋아하는 조합인데,
음악은 그만큼 나온 것 같지 않지만.

2011-04-30

Nameless Death - Time Concerto (Nameless Death, 2009)



아마도 최근 들은 바로크 메틀 (네오 클래식 메틀)중에서 가장 최근 것이 아닌가 싶다.
한국에 아직도 이런 그룹이 있는가 싶을 정도다. 그립다, 그 시절이...

Stranger - Stranger (Sailing Out, 1990)



내가 모르는 것이 많음을 알려주는 또 하나의 한국 그룹이다.
보컬이 조금 딸리는 듯도 하고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해도, 왜 그때 몰랐을까 싶은...

2011-01-26

Arpeggios From Hell - Yngwie Malmsteen



참 좋아하는데 요즘 신보가 안나와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나마 최신의 곡.

Far Beyond the Sun - Yngwie Malmsteen



다행히도, 또 아쉽게도 그의 레슨비디오에 있는 영상이다.

2010-12-15

2010-02-08

High school student Ho-jung Kim / mai piu cosi lontano (Andrea Bocelli Cover)

Marvelous!!


Here is the original version by Andrea Bocelli.


And... interesting rock guitar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