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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고 김광석, 박학기 (라디오스타 중에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온 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그 향기는 남아서 나를 괴롭힌다.
아름다운 만큼이나 치명적이었던 삶의 기억을 박학기가 떠올리게 한다.
비록 박학기의 음색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억을 되살리며 올려본다.
2012-07-09
More Than Words - Extreme
Tom Cruise 주연의 Rock of Ages trailer를 보다가 이 음악이 생각났다.
기타를 한참 다루던 시절, 이걸 얼마나 멋들어지게 연주할 수 있는가가 척도이던 시절이 생각났다.
ROA 뮤지컬 자체는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지만, 영화는 보고 싶어진다.
2012-06-22
2012-06-18
I'm Yours - Jason Mraz (연주 : 정성하)
제이슨 므라즈의 원곡과 비교는 어렵지만, 칭찬할 만한 연주임에는 틀림없다.
연습의 문제인지 스타일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락기타 쪽은 딸리는 걸 보면 역시 잘 하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박자감각은 조금 떨리는 부분이 있다.
가사와 드럼이 들어간 원곡은 분명 다른 분위기임에는 틀림없다.
2012-06-16
가객 김광석, 10년만의 초대
2006년 7월 1일 방송되었던 그의 추억은 눈물짓던 내 기억이 나만이 가진 게 아니라는 걸 다시 증명한다.
#### 6. 18 변경
이 프로그램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 가수 개인의 역사가 중요하긴 하지만, 난 그를 느꼈지 이해하려 하지는 않았고 그만큼 지금도 미워하기 때문이랄까.
#### 6. 18 변경
이 프로그램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 가수 개인의 역사가 중요하긴 하지만, 난 그를 느꼈지 이해하려 하지는 않았고 그만큼 지금도 미워하기 때문이랄까.
꼬마 기타리스트 임형빈 - 코리아 갓 탤런트2 중에서
연주 영상 링크 : http://tvn.lifestyler.co.kr/vod/VODView/201111052664/300218/25348
초반과 중간중간 좀 불안한 면은 있지만, 정말 대단한 연주가 아닐 수 없다.
어거스트 러쉬를 보는 느낌이다. 참 대단하고 부러운 연주자다.
![]() |
| 출처 :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9771342343015019 |
어거스트 러쉬를 보는 느낌이다. 참 대단하고 부러운 연주자다.
2012-06-14
회귀 - 김광석
목련은 피어, 젊은 날은 가고, 그리고 그는 그리워할 수 없는 곳으로 갔다.
무거운 가사를 단음계에 어울린 이 노래는 지금 나왔더라면 인기가 있었을까.
느낌 따위는 사라진 이 시대에 그 옛날을 추억해 본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Live) - 김광석
너무나 좋아하는 곡인데, 새삼 오늘 다시 생각이 났다.
애정이 깊을수록 미움도 깊은 법,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설레임과 두려움"은 나를 다시 "불안"하기만 했던 내 시절 그의 세계로 이끈다.
진리같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어딘지 모른다. 아마도 그 곳을 따라 가다보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는데, 그것을 "너"에 대한 그리움에 대비한 아름다운 가사는, 가사로서 사랑노래가 괜찮다고 말하는 일부와 보여주는 음악을 추구하는 또 일부의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1-10-21
내 사람이여 - 김광석
가슴을 울린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네 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 수 있다면, 아아 그럴 수 있다면
네 삶의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2010-11-06
나의 노래 - 김광석
여전히 외롭지만 그의 노래 중에서 밝은 분위기의 곡이고, 내가 즐겨 연주했던 곡이다.
어느 놀이공원에서 초대가수가 노래하는 와중에 나와서 한곡 하고 싶은 사람은 기타를 빌려준대서
나가서 즉석에서 이 곡을 연주하며 노래했던 기억이 난다.
Still lonely, but bright song within his ones, and my favorite playing one.
When visiting an amusement park, a singer invited the volunteer to sing with his guitar,
then I sang this song with playing guitar...
2010-11-05
그날들 - 김광석
짙은 슬픔, 그리고 기억 저편의 그날들을 부르는 그의 음성이 그립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다.
Too sorrow, and want to listen his voice singing over the memories. Want to forget if needed to.
나른한 오후 - 김광석
이 노래를 들으며, 연주하며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I remember that time listening, playing guitar and glancing outside of window.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아마도 그의 모든 곡들을 모으기까지 멈추지 않을 비와 같은 감상이...
I cannot stop collecting his songs, like rain fall...
2010-11-04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 동물원
나도 한번쯤 이런 상황을 꿈꿔 봤던 것 같다.
This situation may be one in everyone's dream including me.
내가 만일 - 안치환
밝은 포크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좀 특별한 개인적 사연이 있는지라...^^
Though I do not prefer bright forks, but this song have somewhat special personal reason...^^
이등병의 편지 - 김광석
15년 가까이 군생활을 한 나로서는 그저 옛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I clearly remember that moment, though spend long time (around 15 years) in military.
일본어 자막 버전. 日本語の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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