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사이트 : https://brunch.co.kr/@gnugeun/20
# Windows 10 64bit 영문판, nvidia GeForce940MX, tensorflow-gpu 설치 기준
- 관건은 CUDA, cuDNN과 python의 버전을 맞추는 것임.
- 2018년 3월 6일 기준으로 CUDA 9.0, cuDNN 7.1, python 3.6.4 에서 이상없이 작동됨.
- 만일 gpu 버전이 아닌 경우에는 STEP 3로 바로 넘어가도 됨.
STEP 1. CUDA 9.0 설치
- https://developer.nvidia.com/cuda-80-ga2-download-archive
STEP 2. cuDNN 7.1 설치 : 7.1 for CUDA 9.1도 상관없음
- https://developer.nvidia.com/rdp/cudnn-download
- nvidia 회원가입 필요
- 단순히 압축을 푸는 용도이므로 CUDA 내 해당되는 디렉토리에 복사해 넣음
- 또는 path 설정시 cuDNN 폴더를 지정
STEP 3. python 3.6 64bit 설치
- https://www.python.org/downloads/windows/
- 최신 안정버전인 3.6.4 windows x86-64 executable installer 다운로드
- 설치시 path 업데이트에 꼭 체크할 것 : Add Python 3.6 to PATH
STEP 4. TensorFlow 설치
-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pip upgrade
> python -m pip install --upgrade pip
(최신 버전에서는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 설치되는 건 없다)
- TensorFlow 설치
> pip install --upgrade tensorflow-gpu
- 만일 gpu 버전이 아니라면 cpu 버전을 설치하면 됨
> pip install --upgrade tensorflow
Further. 보너스 : Jupyter Notebook 설치
> pip install Jupyter
# TensorFlow 설치 : Anaconda판
- https://www.anaconda.com/download/
- 설치한 python 버전에 맞는 버전 설치
- 설치한 후에는 Anaconda prompt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pip 업그레이드
(base)> python -m pip install --upgrade pip
- Conda 환경 만들기
(base)> conda create -n tensorflow python=3.6.4
(중간에 Proceed([y]/n? 나오면 y 선택)
- TensorFlow 설치
(base)> activate tensorflow
(프롬포트가 tensorflow로 바뀜)
(tensorflow)> pip install tensorflow-gpu
### 2018. 4. 10 추가
현재 CNN이 작동되지 않는데, 다른 건 다 되면서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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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018-02-12
영문 Windows10, Excel에서 한글이 포함된 csv 파일이 저장되지 않을 때
이런저런 작업을 하다 보면 세팅 문제가 항상 걸린다.
이번 문제는 아래 환경에서 한글이 포함된 csv를 저장하려고 하면 나는 문제점에 관한 해결책이다.
정리하는 이유는... 다른 서버 환경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이다.
# 환경
- Windows 10 64bit 영문버전
- MS Office 2010 32bit 영문버전
# 요망작업
- 한글 자료가 포함된 .xlsx 파일중 현재의 탭을 .csv로 저장하려 한다.
- 그냥 csv로 저장하면 한글 부분이 ???로 표시되면서 작동되지 않는다.
# 해결책
- Control Panel > Clock, Language, and Region > Language > Change date, time, or number formats > Administrative >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 > Change system locale
- Korean (Korea)로 변경하고 재부팅
이번 문제는 아래 환경에서 한글이 포함된 csv를 저장하려고 하면 나는 문제점에 관한 해결책이다.
정리하는 이유는... 다른 서버 환경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이다.
# 환경
- Windows 10 64bit 영문버전
- MS Office 2010 32bit 영문버전
# 요망작업
- 한글 자료가 포함된 .xlsx 파일중 현재의 탭을 .csv로 저장하려 한다.
- 그냥 csv로 저장하면 한글 부분이 ???로 표시되면서 작동되지 않는다.
# 해결책
- Control Panel > Clock, Language, and Region > Language > Change date, time, or number formats > Administrative >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 > Change system locale
- Korean (Korea)로 변경하고 재부팅
2013-04-01
짜증... MS Explorer 10의 호환성 보기
참고 페이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swon72&logNo=150153719244
사실 이런 하위 호환성 문제는 상상도 못한 일인데, 이보다 더한 것은 오직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야마하 오토바이 부품 사이트에서 각종 부품의 제원 및 가격을 알 수 있는 곳 (http://www.yamaha-motor.co.jp/parts-search/index.jsp)이 있는데, 여기가 익스플로러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는 열리지 않는 거다.
그냥 생각만 하다가 검색을 해 보고 이제서야 해결점을 찾았다. 그냥 도구 - 호환성 보기 설정에서 해당 사이트가 하위 호환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설정만 하면 끝이다. 해당 사이트를 열어놓은 채로 위 기능을 실행하면 알아서 포함이 되도록 설정한 것으로 봐서, 이렇게 하위 호환성을 열어놓아야 하는 사이트가 한둘이 아님을 추정할 수 있는데, 참... 속도가 이렇게 중요한가, 하위버전 호환성을 생략할 정도로.
사실 이런 하위 호환성 문제는 상상도 못한 일인데, 이보다 더한 것은 오직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야마하 오토바이 부품 사이트에서 각종 부품의 제원 및 가격을 알 수 있는 곳 (http://www.yamaha-motor.co.jp/parts-search/index.jsp)이 있는데, 여기가 익스플로러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는 열리지 않는 거다.
그냥 생각만 하다가 검색을 해 보고 이제서야 해결점을 찾았다. 그냥 도구 - 호환성 보기 설정에서 해당 사이트가 하위 호환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설정만 하면 끝이다. 해당 사이트를 열어놓은 채로 위 기능을 실행하면 알아서 포함이 되도록 설정한 것으로 봐서, 이렇게 하위 호환성을 열어놓아야 하는 사이트가 한둘이 아님을 추정할 수 있는데, 참... 속도가 이렇게 중요한가, 하위버전 호환성을 생략할 정도로.
2013-03-13
윈도 7 원격제어
참고 페이지
1. 원격제어 세팅: http://ccami.tistory.com/13
2. 다중접속 세팅: http://alloc.tistory.com/48
3. 인터넷 환경 원격제어 및 VNC: http://cafe.daum.net/qsv/5ZzE/704?docid=3422762171&q=%C0%A9%B5%B57%20%BF%F8%B0%DD%20%B5%A5%BD%BA%C5%A9%C5%BE&re=1
컴을 하나로 쓰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컴이 두개 이상이다 보니 하던 일을 계속하기 위해 데이터를 옮기는 부분이 참 어렵다. 요즘은 네트워크가 발달해서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되긴 되겠는데, 아무래도 서버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한 것은 없겠다.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성능과는 별개로 서버의 성능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이 윈도의 "원격 데스크탑" 기능이다.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참에 세팅을 했다. 일단 무거워서 놓고 다니는 윈도 7 노트북을 서버 개념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원격 접속을 위한 아이디를 세팅했다. 잘 되는 것 같더니 세팅을 마치고 다른 컴에서 접속하려고 하니 지금 접속하고 있는 아이디를 로그아웃하란다... 한번에 하나의 아이디만 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양이다.
다시 좀 찾아보니 Window7 Ultimate 버전에 한해서 다중접속이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혹시 해킹의 위험은 없을까...) 그냥 깔고 접속하니 원 컴이 살아있는 가운데서 다른 아이디로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문제는 지금은 내부망 (스위칭허브)을 이용해서 접속하고 있는데, 외부망 (인터넷 연결)을 통해 연결하는 것도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이건 공유기의 IP를 고정으로 하면 되겠는데, 연구실에서 이런 부분은 지원을 안해줄 것 같다... 결국 제자리.
1. 원격제어 세팅: http://ccami.tistory.com/13
2. 다중접속 세팅: http://alloc.tistory.com/48
3. 인터넷 환경 원격제어 및 VNC: http://cafe.daum.net/qsv/5ZzE/704?docid=3422762171&q=%C0%A9%B5%B57%20%BF%F8%B0%DD%20%B5%A5%BD%BA%C5%A9%C5%BE&re=1
컴을 하나로 쓰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컴이 두개 이상이다 보니 하던 일을 계속하기 위해 데이터를 옮기는 부분이 참 어렵다. 요즘은 네트워크가 발달해서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되긴 되겠는데, 아무래도 서버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한 것은 없겠다.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성능과는 별개로 서버의 성능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이 윈도의 "원격 데스크탑" 기능이다.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참에 세팅을 했다. 일단 무거워서 놓고 다니는 윈도 7 노트북을 서버 개념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원격 접속을 위한 아이디를 세팅했다. 잘 되는 것 같더니 세팅을 마치고 다른 컴에서 접속하려고 하니 지금 접속하고 있는 아이디를 로그아웃하란다... 한번에 하나의 아이디만 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양이다.
다시 좀 찾아보니 Window7 Ultimate 버전에 한해서 다중접속이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혹시 해킹의 위험은 없을까...) 그냥 깔고 접속하니 원 컴이 살아있는 가운데서 다른 아이디로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문제는 지금은 내부망 (스위칭허브)을 이용해서 접속하고 있는데, 외부망 (인터넷 연결)을 통해 연결하는 것도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이건 공유기의 IP를 고정으로 하면 되겠는데, 연구실에서 이런 부분은 지원을 안해줄 것 같다... 결국 제자리.
2013-02-24
Windows 8 적응기 - 첫번째
이번에 새로 받은 컴이 Windows 8 일본어판을 사용하고 있는 바람에 다시 열심히 운영체제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일단 가장 편리한 점은, 기존의 모바일 운영체계는 윈도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의 것을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만, 이건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터치와 병행해서 하나의 기기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거다.
적응이 안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느껴지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건 Windows를 쓰던 사람이면 늘 느끼는 것인데, Windows XP에서 Vista로 넘어오던 때보다 거부감이 좀더 많은 것 같다.
# 시작과 종료 속도는 빠른데, 종료 버튼이 없다.
적응이 안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느껴지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건 Windows를 쓰던 사람이면 늘 느끼는 것인데, Windows XP에서 Vista로 넘어오던 때보다 거부감이 좀더 많은 것 같다.
# 앱과 타일은 아직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 동작하는 방법이나 상태창 등이 아직은 터치에도 마우스에도 어울리지 않는 어중간한 부분이 많다.
- 앱을 끌어서 작은 창으로 동작을 시키면서 데스크탑에서 뭔가 하는 것이 이렇게 시간이 걸리나... 결국 알아낸 것은 데스크탑을 먼저 실행시키고, 좌측에서 앱을 스와이프해서 끌어내는 것이다. 이 부분은 동작의 원활함 때문인지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하기 어렵다.
- 특히 음악 앱에서는 현재 재생되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보기도 어렵다. 사실 기능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으니 목록을 찾아서 다시 띄워야 하고... 인터페이스 설계자가 누군지 화좀 내고 싶은 기분이다.
(2013. 2. 28 추가) 좀더 사용해보니 타일 형식으로 화면의 작은 부분에 앱을 띄우면 현재 재생되는 음악이 나오고, 타일을 넓히거나 전체 화면으로 하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웃기는 게 두가지를 한꺼번에 표시하는 화면은 없다^^
- 동작하는 방법이나 상태창 등이 아직은 터치에도 마우스에도 어울리지 않는 어중간한 부분이 많다.
- 앱을 끌어서 작은 창으로 동작을 시키면서 데스크탑에서 뭔가 하는 것이 이렇게 시간이 걸리나... 결국 알아낸 것은 데스크탑을 먼저 실행시키고, 좌측에서 앱을 스와이프해서 끌어내는 것이다. 이 부분은 동작의 원활함 때문인지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하기 어렵다.
- 특히 음악 앱에서는 현재 재생되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보기도 어렵다. 사실 기능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으니 목록을 찾아서 다시 띄워야 하고... 인터페이스 설계자가 누군지 화좀 내고 싶은 기분이다.
(2013. 2. 28 추가) 좀더 사용해보니 타일 형식으로 화면의 작은 부분에 앱을 띄우면 현재 재생되는 음악이 나오고, 타일을 넓히거나 전체 화면으로 하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웃기는 게 두가지를 한꺼번에 표시하는 화면은 없다^^
# 하드웨어나 어플들이 아직 잘 호환이 되지 않는다.
- 이건 아직은 초기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
-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는 연결되어서 동작을 잘 하다가 갑자기 key overflow가 난다. 결국 연결을 끊어야만 했다.
- 활용 제한: 구글 토크 (크롬에서 앱을 넘기면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고 모바일 앱 관련하여 비디오 채팅이 설치되지 않는다.)
- 활용 불가 (설치 불가): V3 lite (한글 운영체제에만 설치 가능), Apple Wireless Keyboard Helper
-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는 연결되어서 동작을 잘 하다가 갑자기 key overflow가 난다. 결국 연결을 끊어야만 했다.
- 활용 제한: 구글 토크 (크롬에서 앱을 넘기면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고 모바일 앱 관련하여 비디오 채팅이 설치되지 않는다.)
- 활용 불가 (설치 불가): V3 lite (한글 운영체제에만 설치 가능), Apple Wireless Keyboard Helper
# 시작과 종료 속도는 빠른데, 종료 버튼이 없다.
결국 스스로 만들어야 했는데, 참고 페이지를 보면 잘 나와 있다.
# 결정적으로 타블렛처럼 사용하기엔 컴이 무겁다^^
참고: 일체형 인터페이스를 지향하는 까닭에 앱을 사용할 때도 검색은 우측 아래로 포인터를 이동하면 뜬다. (가령 스토어에서 검색을 이용하는 경우)
# 결정적으로 타블렛처럼 사용하기엔 컴이 무겁다^^
참고: 일체형 인터페이스를 지향하는 까닭에 앱을 사용할 때도 검색은 우측 아래로 포인터를 이동하면 뜬다. (가령 스토어에서 검색을 이용하는 경우)
2011-12-21
그래프 잘 그리기 - gnuplot 자료 넣는 방법
관련 페이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etop&logNo=150088347186
대부분의 경우에 그냥 엑셀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넣는 편인데, 가장 짜증나는 경우가 x축 또는 y축의 값 (label)이 로그 스케일인 경우다. 즉 1, 2, 3, 4... 와 같이 나가면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10, 100, 1000... 와 같이 나가면 그래프를 그릴 때 중간에 값이 없어 이산변수처럼 같은 간격으로 표시되어 참된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엑셀에서는 y축의 경우 부분적으로 로그 스케일을 지원하는데 x축의 경우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gnuplot이라는 그래프 그리는 툴이다. 무료인데다 기능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학술논문에 그래프를 넣을 때 많이 사용되는 터라 저자나 검토자들에게 익숙한 형태라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그냥 엑셀로 하다가 하도 안되겠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른 내용들은 잘들 설명해 놓았는데, 정작 데이터를 집어넣으려면 내겐 직관적인 문제가 있었다. 만일 다음과 같은 표를 그린다고 생각해 보자.
핵심적인 명령은 gnuplot 창에서 plot 'test.txt' u 1:2 title '' with linespoints라고 넣으면 되겠지만, 데이터가 들어있는 'text.txt'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하는 거다. 1:2라고 했으니 첫번째 '열'에 x값이, 두번째 '열'에 y값이 들어가면 위와 같은 형태의 그래프가 나오겠다. (물론 값의 한계 등등 다른 세팅을 해야 하지만)
따라서 자료 파일은 '행'이 아닌 '열'로 구성되고, 각 값은 탭 또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실제 위 그래프를 그린 자료는 다음과 같이 입력되었다.
50 0.550026
100 0.516496
200 0.469129
500 0.402167
대부분의 경우에 그냥 엑셀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넣는 편인데, 가장 짜증나는 경우가 x축 또는 y축의 값 (label)이 로그 스케일인 경우다. 즉 1, 2, 3, 4... 와 같이 나가면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10, 100, 1000... 와 같이 나가면 그래프를 그릴 때 중간에 값이 없어 이산변수처럼 같은 간격으로 표시되어 참된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엑셀에서는 y축의 경우 부분적으로 로그 스케일을 지원하는데 x축의 경우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gnuplot이라는 그래프 그리는 툴이다. 무료인데다 기능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학술논문에 그래프를 넣을 때 많이 사용되는 터라 저자나 검토자들에게 익숙한 형태라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그냥 엑셀로 하다가 하도 안되겠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른 내용들은 잘들 설명해 놓았는데, 정작 데이터를 집어넣으려면 내겐 직관적인 문제가 있었다. 만일 다음과 같은 표를 그린다고 생각해 보자.
핵심적인 명령은 gnuplot 창에서 plot 'test.txt' u 1:2 title '' with linespoints라고 넣으면 되겠지만, 데이터가 들어있는 'text.txt'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하는 거다. 1:2라고 했으니 첫번째 '열'에 x값이, 두번째 '열'에 y값이 들어가면 위와 같은 형태의 그래프가 나오겠다. (물론 값의 한계 등등 다른 세팅을 해야 하지만)
따라서 자료 파일은 '행'이 아닌 '열'로 구성되고, 각 값은 탭 또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실제 위 그래프를 그린 자료는 다음과 같이 입력되었다.
50 0.550026
100 0.516496
200 0.469129
500 0.402167
2011-11-17
젠장, 외부 모니터 방향 돌리기, 그리고...
뭐 별로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데이터도 돌리고 논문도 쓰고 하려면 컴 스펙이 좀 좋은 게 아무래도 빠르다. 지금 쓰고 있는 컴은 Sony VAIO Z 시리즈로 올 초에 구입한 건데, Core i7과 SSD의 조합은 정말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으니, 그 중에서도 제일 불편한 것이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방향을 돌리는 기능 (Pivot, Windows 7에서는 Orientation이라고 아예 메뉴가 있다) 이 왠일인지 내 컴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Windows XP 시절에는 이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었었고 비록 7에서도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되질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라면 24인치 외부 모니터를 바로 이 피봇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돌리기도 쉽고 해상도도 높은 걸로 구입했다는 것이다. 왜냐, 논문을 쓸때나 프로그래밍을 할때 위아래로 긴게 보기 좋거든...
결국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를 희생하면서 그냥 그렇겠거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거니 하면서 살아왔는데 오늘 아침에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실 동료가 피봇한 외부 모니터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Windows 7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운영체제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나는 즉시 질문을 했고, 그가 쓰는 Windows 7 - Monitor Resolution - Orientation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내 것과 차이는 그 녀석이 사용하는 것은 Panasonic 이라는 것뿐... 한참 스펙이 딸리는 건데, 나도 내가 가진 Panasonic 컴을 바로 확인해 봤더니 왠걸, 여기는 피봇 기능이 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으니, 그 중에서도 제일 불편한 것이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방향을 돌리는 기능 (Pivot, Windows 7에서는 Orientation이라고 아예 메뉴가 있다) 이 왠일인지 내 컴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Windows XP 시절에는 이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었었고 비록 7에서도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되질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라면 24인치 외부 모니터를 바로 이 피봇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돌리기도 쉽고 해상도도 높은 걸로 구입했다는 것이다. 왜냐, 논문을 쓸때나 프로그래밍을 할때 위아래로 긴게 보기 좋거든...
![]() |
| Sony VAIO Z의 모니터 해상도 옵션 화면 |
![]() |
| Panasonic CF-R8 (Windows 7 upgrade)의 모니터 해상도 옵션 화면 |
젠장... 결국 Sony 컴의 문제라는 결론인데 이는 구매후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설치된 하드웨어의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무척 많은데, 이로 미루어 폐쇄적인 개발/지원체계가 문제라는 의견이다. 우습지만 이 스펙 좋은 컴은 그 스펙을 모두 활용하는 방법이 제한적인데, VAIO update와 VAIO Care로는 이런 상황을 지원하기 어려운 건가... 아니면 그 자랑스러워하는 NVidia 드라이버 최적화 프로그램이 막고 있는 건가, 아무튼 아직도 방법을 찾는 중인데 해결을 못했다.
추가사항. 물론 Windows 7이 좋다는 건 아니다. 아직도 많은 소소한 부분들이 문제인데, 대표적으로 대기모드가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한다던가, 대기모드에서 다시 정상모드로 돌아올 때 암호로 보호하도록 설정을 했음에도 암호창이 뜨질 않는 문제가 생긴다. 이 문제는 업그레이드한 컴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 도무지 손댈 부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문의할 데가 마땅한 것도 아니고... 참, 세상 어렵다. 맥은 안 그러려나?
2011-08-18
MS의 지나친 친절, Default setting
오피스 최신버전을 이용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되어야 하는데, 이전에 익숙했던, 또는 선택을 강요당하지 않았던 것들을 찾아서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 중에서도 MS가 기본적으로 선택하게 한 것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이걸 찾아서 고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중의 하나다.
또 사소한 일이긴 한데, 이번에는 Powerpoint를 이용하는 와중에 Asian typography가 문제가 되었다. 한글은 하나의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갈 때 단어 단위가 아니라 글자 단위로 끊는다. (예을 들어 '세종대왕'이라는 글자 중에서 '세'가 한 줄의 끝에 걸리면 '세'까지만 쓰고 다음 줄에 '종대왕'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영문은 다른데, 단어가 걸리면 다음으로 넘기거나 문단 크기를 늘여서 한 줄에 넣는다.
별거 아닌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민의 경우에 이런 부분은 이해를 위해서 필수적인 포멧이다. 근데 내 컴에 설치한 오피스는 영어의 경우도 자동으로 한글식으로 쓰게 되어 있다. 이걸 바꾸는데 어디에 있는 건지... 원... 찾기가 어렵다. 여태껏 알아낸 것은 일단 오피스 전체의 세팅을 바꾸기는 어렵고, Powerpoint의 경우 Slide Master를 선택한 다음 문장 템플릿을 선택해주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 Paragraph 항목에서 Asian Typography 탭 - Allow Latin text to wrap in the middle of a word 항목을 선택 해제해 주면 된다.
귀찮다.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무리 한글 인터페이스의 운영체제이지만 영문 오피스를 깔았음에도 이렇게 기본 옵션이 나오게 되는 건 참 지나친 친절이 아닐지...
또 사소한 일이긴 한데, 이번에는 Powerpoint를 이용하는 와중에 Asian typography가 문제가 되었다. 한글은 하나의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갈 때 단어 단위가 아니라 글자 단위로 끊는다. (예을 들어 '세종대왕'이라는 글자 중에서 '세'가 한 줄의 끝에 걸리면 '세'까지만 쓰고 다음 줄에 '종대왕'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영문은 다른데, 단어가 걸리면 다음으로 넘기거나 문단 크기를 늘여서 한 줄에 넣는다.
별거 아닌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민의 경우에 이런 부분은 이해를 위해서 필수적인 포멧이다. 근데 내 컴에 설치한 오피스는 영어의 경우도 자동으로 한글식으로 쓰게 되어 있다. 이걸 바꾸는데 어디에 있는 건지... 원... 찾기가 어렵다. 여태껏 알아낸 것은 일단 오피스 전체의 세팅을 바꾸기는 어렵고, Powerpoint의 경우 Slide Master를 선택한 다음 문장 템플릿을 선택해주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 Paragraph 항목에서 Asian Typography 탭 - Allow Latin text to wrap in the middle of a word 항목을 선택 해제해 주면 된다.
귀찮다.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무리 한글 인터페이스의 운영체제이지만 영문 오피스를 깔았음에도 이렇게 기본 옵션이 나오게 되는 건 참 지나친 친절이 아닐지...
2011-05-26
파워포인트 기본설정 수정불가? (2010 버전)
언어문제도 있고 해서 운영체제를 Windows 7 Ultimate로, MS Office는 2010 영문버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서로 다른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 운영체제가 기본 설정을 똑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 또는 일본어 프로그램 설치시 하나는 한글이 깨지고, 하나는 일본어가 깨진다. 물론 내 구미에 딱 맞는 게 어디 쉽겠는가만, 요즘은 운영체제 변경을 심각히 고려하는 수준이다.
오피스도 마찬가지, 호환모드에서 나오는 경고는 애교 수준이고 기능이 잘 되지 않는 것도 보인다. 하긴 정품 인증하는 것도 꽤나 까다로와져서 그냥 OpenOffice나 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이번 문제는 파워포인트에서 무언가를 그릴 때 생기는 이상한 부분이다. 선이나 표는 잘 그려지는데 자유선이나 곡선을 그릴 때 보이질 않는다. 물론 그려 놓고서 선 색을 바꾸면 보이는데, 자유선이나 곡선은 보면서 포인트를 찍어서 그려야 하기 때문에 이건 무용지물에 가깝다. 이상하게도 다른 것들은 다 검은색을 기본으로 그리는 중에도 보이게 만드는데, 이건 가이드선도 없고 영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더우기 이걸 어디서 설정을 바꾸어야 하는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예전 버전에서는 그려놓고서 색을 바꾸고 오른쪽 클릭으로 "기본설정 (Set as default)"을 해 주면 그 다음부터는 기본으로 지정한 색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안먹고... 다른 것들은 되는데 정작 필요한 건 왜 안될까?
이래저래 참 힘이 드는 한주다.
오피스도 마찬가지, 호환모드에서 나오는 경고는 애교 수준이고 기능이 잘 되지 않는 것도 보인다. 하긴 정품 인증하는 것도 꽤나 까다로와져서 그냥 OpenOffice나 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이번 문제는 파워포인트에서 무언가를 그릴 때 생기는 이상한 부분이다. 선이나 표는 잘 그려지는데 자유선이나 곡선을 그릴 때 보이질 않는다. 물론 그려 놓고서 선 색을 바꾸면 보이는데, 자유선이나 곡선은 보면서 포인트를 찍어서 그려야 하기 때문에 이건 무용지물에 가깝다. 이상하게도 다른 것들은 다 검은색을 기본으로 그리는 중에도 보이게 만드는데, 이건 가이드선도 없고 영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더우기 이걸 어디서 설정을 바꾸어야 하는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예전 버전에서는 그려놓고서 색을 바꾸고 오른쪽 클릭으로 "기본설정 (Set as default)"을 해 주면 그 다음부터는 기본으로 지정한 색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안먹고... 다른 것들은 되는데 정작 필요한 건 왜 안될까?
이래저래 참 힘이 드는 한주다.
2011-03-25
MS Office 2010 사용과 함께...
컴을 Windows 7 Ultimate 64비트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쓰고 있는 소프트웨어들도 바꾸는 작업을 얼마 전에 했다. 물론 최신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들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더불어 일본어 버전에서 느끼던 언어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그래서 MS Office도 이왕이면 최신으로 하자 해서 2010 버전으로 깔았다. 라이센스를 받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제품이 오는 데도 기다렸던 터라 오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깔았다. 물론 예전에 있던 2007 일본어 버젼은 지우고서. 인스톨 속도도 빠르고, 구동도 매우 빨라진 데다가 영어 인터페이스도 알아보기 편리해서 자못 만족하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쓸 시간이 되어 오늘까지 마감이던 논문을 열어 보았다. (학회에서 Word 2003 버전 문서를 표준 폼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Word 2007 호환 모드로 작성을 했고, 2010에서도 호환 모드로 열렸다.) 물론 예전에 보내 놓았지만 좀 다듬을 부분이 없는가 보고 싶어서 열었는데... 어라, 페이지 수가 다르다. 대부분의 학회에서는 논문 투고시 페이지 수를 정해놓는데, 이번 학회는 8페이지였다. 표준 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페이지 수를 맞추어 투고를 하는데, 고생고생해서 아주 간신히 8페이지를 맞추어 송고했던 지난번의 노력이 생각이 났다. 근데 똑같은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9페이지가 되어 있었다.
뭐가 문제일까 하고 여백도 확인해 보고 표준 폼도 열어보고 했는데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 혹시나 하는 마음에 Windows XP에 Office 2003 버전이 깔려 있는 다른 컴으로 같은 파일을 열어 보았다. 이런, 이건 여전히 8페이지다... 여백 설정도 같고... 결국은 Office 2010 버전이 폰트가 다른 게 아닌가 싶다. 그저 짐작이지 아직은 어떻게 해결할지 잘 모르겠다.
결국 이번 논문은 계속 구형 컴으로 작업을 해야 하게 생겼다.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봐서 바꾸고 싶지만, 다른 할 일도 많은데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만들다니... 내 잘못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도 없고, MS가 조금 얄미운 오전이다.
그래서 MS Office도 이왕이면 최신으로 하자 해서 2010 버전으로 깔았다. 라이센스를 받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제품이 오는 데도 기다렸던 터라 오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깔았다. 물론 예전에 있던 2007 일본어 버젼은 지우고서. 인스톨 속도도 빠르고, 구동도 매우 빨라진 데다가 영어 인터페이스도 알아보기 편리해서 자못 만족하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쓸 시간이 되어 오늘까지 마감이던 논문을 열어 보았다. (학회에서 Word 2003 버전 문서를 표준 폼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Word 2007 호환 모드로 작성을 했고, 2010에서도 호환 모드로 열렸다.) 물론 예전에 보내 놓았지만 좀 다듬을 부분이 없는가 보고 싶어서 열었는데... 어라, 페이지 수가 다르다. 대부분의 학회에서는 논문 투고시 페이지 수를 정해놓는데, 이번 학회는 8페이지였다. 표준 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페이지 수를 맞추어 투고를 하는데, 고생고생해서 아주 간신히 8페이지를 맞추어 송고했던 지난번의 노력이 생각이 났다. 근데 똑같은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9페이지가 되어 있었다.
뭐가 문제일까 하고 여백도 확인해 보고 표준 폼도 열어보고 했는데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 혹시나 하는 마음에 Windows XP에 Office 2003 버전이 깔려 있는 다른 컴으로 같은 파일을 열어 보았다. 이런, 이건 여전히 8페이지다... 여백 설정도 같고... 결국은 Office 2010 버전이 폰트가 다른 게 아닌가 싶다. 그저 짐작이지 아직은 어떻게 해결할지 잘 모르겠다.
결국 이번 논문은 계속 구형 컴으로 작업을 해야 하게 생겼다.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봐서 바꾸고 싶지만, 다른 할 일도 많은데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만들다니... 내 잘못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도 없고, MS가 조금 얄미운 오전이다.
2011-01-28
당연하지만 웃기는 팁 - Windows 7 Ultimate 64비트 버전에서 Internet Explorer 사용하기
정말 우리나라만 그런지 확인은 못했지만, 정말 Internet Explorer 빼면 한국 웹사이트는 시체인 듯 하다. 정부 홈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전자상거래, 은행 홈까지... 도대체 깔리는 게 너무 많다.
여러 사람이 지적했으니 이걸 문제삼고 싶지는 않고,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게 빠르다.
이번에 일본에서 쓰는 PC들을 다 Windows 7으로 바꾸었는데, 이유는 언어 지원이다. 문제는 Windows 7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최상위 버전인 Ultimate이고, 내가 선택한 것은 64비트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호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Ultimate라 하지만 커널은 역시나 일본어 기준으로 되어 있는지, 기본적으로 일본어 메뉴만 지원하는 것들이 가장 원활하게 돌아간다. (일본에 출시된 컴이니 당연한 이야기가 되는가...) 내가 편하게 써 보려고 영문 키보드를 채택한 VAIO Z에서 알파벳을 이용한 일본어 입력모드가 자꾸 깨지는 터라 답답하지만 그냥 쓰고 있다.
다행히 큰 충돌은 없고 특히 인터넷 뱅킹은 그냥 사용해서 별다른 문제점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재에서는 여전히 언어문제가 대두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일시불이 선택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오늘 오래간만에 관리 차원에서 들어가본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역시나 64비트 IE에서는 구동이 원활하지 않다. 일부 팝업이나 필수 창들이 입력이 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정보를 뒤지는데, XP 모드를 지원한다는 글도 있고, MSDN에서 XPM이라는 가상모드 지원파일을 받아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근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IE를 32비트 모드에서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다릴 것 무엇이 있는가. 그냥 바로 해 보았다. 이건 지원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옥션과 G마켓을 실험해 봤는데, 옥션은 결재로 넘어가면서 합산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어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고, G마켓은 마지막까지 잘 된다. 여전히 뭐 그리 확인하는 게 많은지 불만스럽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Windows 7 Ultimate 64비트 버전에서도 32비트 모드로 돌린 Internet Explorer를 이용하면 (전체는 아니지만) 한국 웹사이트들의 ActiveX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여러 사람이 지적했으니 이걸 문제삼고 싶지는 않고,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게 빠르다.
이번에 일본에서 쓰는 PC들을 다 Windows 7으로 바꾸었는데, 이유는 언어 지원이다. 문제는 Windows 7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최상위 버전인 Ultimate이고, 내가 선택한 것은 64비트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호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Ultimate라 하지만 커널은 역시나 일본어 기준으로 되어 있는지, 기본적으로 일본어 메뉴만 지원하는 것들이 가장 원활하게 돌아간다. (일본에 출시된 컴이니 당연한 이야기가 되는가...) 내가 편하게 써 보려고 영문 키보드를 채택한 VAIO Z에서 알파벳을 이용한 일본어 입력모드가 자꾸 깨지는 터라 답답하지만 그냥 쓰고 있다.
다행히 큰 충돌은 없고 특히 인터넷 뱅킹은 그냥 사용해서 별다른 문제점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재에서는 여전히 언어문제가 대두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일시불이 선택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오늘 오래간만에 관리 차원에서 들어가본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역시나 64비트 IE에서는 구동이 원활하지 않다. 일부 팝업이나 필수 창들이 입력이 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정보를 뒤지는데, XP 모드를 지원한다는 글도 있고, MSDN에서 XPM이라는 가상모드 지원파일을 받아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근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IE를 32비트 모드에서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다릴 것 무엇이 있는가. 그냥 바로 해 보았다. 이건 지원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옥션과 G마켓을 실험해 봤는데, 옥션은 결재로 넘어가면서 합산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어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고, G마켓은 마지막까지 잘 된다. 여전히 뭐 그리 확인하는 게 많은지 불만스럽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Windows 7 Ultimate 64비트 버전에서도 32비트 모드로 돌린 Internet Explorer를 이용하면 (전체는 아니지만) 한국 웹사이트들의 ActiveX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2010-12-17
Windows 7 Ultimate 사용기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 된 컴은 Sony VAIO Z 법인용 모델이다. 선택부터 옵션까지 조금은 신경을 써서 구입한 것은 지금껏 여기서 써온 일본어 운영체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보려는 의도였다. 파워풀한 사양도 중요하지만 내게는 무엇보다도 다국어가 지원되는 Windows 7 Ultimate 버전을 써 본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아직은 완전히 내용을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초반이 그리 매끄럽지 않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생각에는 커널은 각국의 언어로 코딩되어 있고, 인터페이스만 다국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전적으로 커널에 의존하는 기능의 경우에는 한계가 보이는 것이 참 아직도 답답한 것이 사실이다. 몇가지 어려운 점들을 나열해 본다.
1. 언어 인스톨이 쉽지 않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한번 해 보면 다시 할 때는 뭐 쉽게 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단 한번 언어를 세팅한다는 생각을 해 보면 초기 부팅시 언어 및 지역 옵션을 선택할 때 인터페이스 부분도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만일 데이터 관계로 현재와 같이 다운로드후 선택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완전 부팅후 방법에 대한 안내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2. Windows installer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다국어를 비교적 잘 지원하는데, 부분적으로 깨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이는 전술한 커널 사용 프로그램의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인스톨러를 설계하였는가 하는 문제와 연관되는 것 같은데, 똑같은 프로그램 (예 : 곰플레이어)도 서로 다르게 인스톨되는 것을 보면 역시 아직은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3. 키보드 선택의 문제가 있다. Microsoft IME 설계의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떤 형식의 키보드가 달려있는가에 따라 자동으로 필요한 키들을 배분해 주는 것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좋지만 그게 너무 친절하면 문제다. VAIO Z에는 영문 표준 키보드로 세팅해 놓았더니 일본어 자판을 선택하면 일-영 변환이 제한되는 현상이 보인다.
아마 나같이 다국어를 빈번하게 이용하고 각 하드웨어가 다른 사람의 문제일 듯도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설계하는 측면에서 활용하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010. 12. 18 15:53 추가 내용
기가 막힌다. 일본어 자판이 아예 먹지를 않는다. IME를 변경하고도 일본어 키보드가 설정대로 움직이질 않으니 가지고 있는 무선 일본어 키보드는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정말 욕이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다.
### 2010. 12. 19 12:47 추가 내용
이리저리 궁리를 한 결과 역시나 언어팩의 문제임을 확인했다. 일본어 히라가나를 알파벳을 이용해서 입력하는 기능도 안되더니 (일본어 자판을 선택하면 오로지 일본어 직접입력 모드만 지원) 윈도 표시언어를 영문으로 돌리고 키보드를 다시 설치하니 동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어 자판을 완전하게 지원하지 못하며, 특히 일본어 자판에서 히라가나 - 영문 변환은 키보드만으로는 안되서 한글로 변환해서 한글 - 영문 모드로 변환한 후 일본어로 다시 옮기면 (Ctrl-Shift) 그나마 조금 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일본어판 Windows 7 Ultimate 버전은 일본어로 세팅되어 있고 한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순간 일정 부분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를 건드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내가 다 본 건 아니지만...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래밍하기에는 나쁘다. 한국 유선자판 있는 걸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멍청한 짓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알 수 없다.
### 2011. 5. 28 19:37 추가 내용
여전한 문제점들은 그냥 참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는 것은 좀 좋은 일인 듯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갑자기 화면보호기 등 화면 관련 옵션이 다 다운되어 버린다. 현재로서의 해결 방법은 세팅을 한번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고 반드시 "적용" 버튼을 눌러 바꾼 다음 다시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적용" 버튼을 눌러주는 것뿐... "확인"과 "적용"을 구분해 놓은 것인가, 아님 버그? 아무튼 귀찮기 그지 없다.
아직은 완전히 내용을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초반이 그리 매끄럽지 않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생각에는 커널은 각국의 언어로 코딩되어 있고, 인터페이스만 다국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전적으로 커널에 의존하는 기능의 경우에는 한계가 보이는 것이 참 아직도 답답한 것이 사실이다. 몇가지 어려운 점들을 나열해 본다.
1. 언어 인스톨이 쉽지 않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한번 해 보면 다시 할 때는 뭐 쉽게 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단 한번 언어를 세팅한다는 생각을 해 보면 초기 부팅시 언어 및 지역 옵션을 선택할 때 인터페이스 부분도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만일 데이터 관계로 현재와 같이 다운로드후 선택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완전 부팅후 방법에 대한 안내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2. Windows installer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다국어를 비교적 잘 지원하는데, 부분적으로 깨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이는 전술한 커널 사용 프로그램의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인스톨러를 설계하였는가 하는 문제와 연관되는 것 같은데, 똑같은 프로그램 (예 : 곰플레이어)도 서로 다르게 인스톨되는 것을 보면 역시 아직은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3. 키보드 선택의 문제가 있다. Microsoft IME 설계의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떤 형식의 키보드가 달려있는가에 따라 자동으로 필요한 키들을 배분해 주는 것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좋지만 그게 너무 친절하면 문제다. VAIO Z에는 영문 표준 키보드로 세팅해 놓았더니 일본어 자판을 선택하면 일-영 변환이 제한되는 현상이 보인다.
아마 나같이 다국어를 빈번하게 이용하고 각 하드웨어가 다른 사람의 문제일 듯도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설계하는 측면에서 활용하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010. 12. 18 15:53 추가 내용
기가 막힌다. 일본어 자판이 아예 먹지를 않는다. IME를 변경하고도 일본어 키보드가 설정대로 움직이질 않으니 가지고 있는 무선 일본어 키보드는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정말 욕이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다.
### 2010. 12. 19 12:47 추가 내용
이리저리 궁리를 한 결과 역시나 언어팩의 문제임을 확인했다. 일본어 히라가나를 알파벳을 이용해서 입력하는 기능도 안되더니 (일본어 자판을 선택하면 오로지 일본어 직접입력 모드만 지원) 윈도 표시언어를 영문으로 돌리고 키보드를 다시 설치하니 동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어 자판을 완전하게 지원하지 못하며, 특히 일본어 자판에서 히라가나 - 영문 변환은 키보드만으로는 안되서 한글로 변환해서 한글 - 영문 모드로 변환한 후 일본어로 다시 옮기면 (Ctrl-Shift) 그나마 조금 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일본어판 Windows 7 Ultimate 버전은 일본어로 세팅되어 있고 한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순간 일정 부분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를 건드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내가 다 본 건 아니지만...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래밍하기에는 나쁘다. 한국 유선자판 있는 걸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멍청한 짓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알 수 없다.
### 2011. 5. 28 19:37 추가 내용
여전한 문제점들은 그냥 참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는 것은 좀 좋은 일인 듯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갑자기 화면보호기 등 화면 관련 옵션이 다 다운되어 버린다. 현재로서의 해결 방법은 세팅을 한번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고 반드시 "적용" 버튼을 눌러 바꾼 다음 다시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적용" 버튼을 눌러주는 것뿐... "확인"과 "적용"을 구분해 놓은 것인가, 아님 버그? 아무튼 귀찮기 그지 없다.
2010-03-22
이런 무식한... Excel VLOOKUP 함수 사용
프로그래밍은 쉬운데, 이거 Excel만 오면 헤메니 원...
VLOOKUP 함수는 값을 비교하는 데 유용한데, 옵션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VLOOKUP(비교대상, 비교범위, 리턴값의 열 숫자, 근사옵션)의 형태인데,
두가지가 주의점이 있구만.
1. 근사옵션을 TRUE로 하면 비교대상 값과 비슷한 값이 비교범위에 있을 경우 찾아준다.
단, 비교범위의 비교대상이 sort되어 있어야 하겠지...
비교대상을 문자로 하면 더 웃기게 되는데, 없는데도 있다고 나온다.
따라서 비교대상을 문자로 할 경우에는 근사옵션을 FALSE로 해야 하겠다.
2. 비교범위를 현재 sheet가 아닌 다른 sheet으로 하면, 그 sheet가 지워지면 함수가 깨져 버린다.
못찾을 가능성도 있으니 사전에 작업을 잘 해야 겠다.
작은 팁으로 리턴값의 열은 알파벳 순으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숫자로 넣어야 한다. (예 : J열 -> 10으로)
웃기다고 해야 하나, 무식하다고 해야 하나... 매번 헤메니 원...
VLOOKUP 함수는 값을 비교하는 데 유용한데, 옵션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VLOOKUP(비교대상, 비교범위, 리턴값의 열 숫자, 근사옵션)의 형태인데,
두가지가 주의점이 있구만.
1. 근사옵션을 TRUE로 하면 비교대상 값과 비슷한 값이 비교범위에 있을 경우 찾아준다.
단, 비교범위의 비교대상이 sort되어 있어야 하겠지...
비교대상을 문자로 하면 더 웃기게 되는데, 없는데도 있다고 나온다.
따라서 비교대상을 문자로 할 경우에는 근사옵션을 FALSE로 해야 하겠다.
2. 비교범위를 현재 sheet가 아닌 다른 sheet으로 하면, 그 sheet가 지워지면 함수가 깨져 버린다.
못찾을 가능성도 있으니 사전에 작업을 잘 해야 겠다.
작은 팁으로 리턴값의 열은 알파벳 순으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숫자로 넣어야 한다. (예 : J열 -> 10으로)
웃기다고 해야 하나, 무식하다고 해야 하나... 매번 헤메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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